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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is의 언더그라운드 컬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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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더그라운드 문화에 목마른 20/30대를 위한 문화 칼럼방(이라고 주장하는 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5 Sep 2009 22:53: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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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is의 언더그라운드 컬처 블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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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타맨같은 게임이 대충만든 게임보다 낫다?!</title>
			<link>http://blog.18gold.net/entry/cheetahmen18g</link>
			<description>&lt;P&gt;그 유명한(?) 통기레쓰 게임, &#039;치타맨&#039;, 너무나 쓰레기같은 내용 때문에 여전히 사랑(?)을 받는 이 게임의 &#039;중독성&#039; 있는 음악을 들으며 뻔한 내용 하나를 적어본다.&lt;BR&gt;&lt;BR&gt;우리 모두 생각해 보자. 보통 TV나 신문에 대문짝하게 얼굴을 내미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적어도 이 글을 읽는 분들처럼(그리고 18禁.net 주인장처럼) 이 세상을 실제로 이끌어가는 &#039;보통 사람&#039;들은 아니다. 정치인이나 장관들처럼 뭔가 &#039;잘났다&#039;고 주장하는 사람들 아니면 &#039;범죄자&#039;가 방송과 지면을 탄다. 아, 정치인들이나 경제인들도 부정을 저지르고 언젠가 잡혀 들어가는 &#039;예비 범죄자&#039;니까 범죄자들 또는 예비 범죄자들만 언론에 크게 노출된다고 해도 되려나.&lt;BR&gt;&lt;BR&gt;그렇다. 굳이 &#039;좋은 것&#039;만 조명을 받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039;나쁜 것&#039;이 더 많은 관심을 받는다. 원래 &#039;BAD&#039;한 소식을 더 좋아하는 것이 사람이 아니던가? 치타맨이 내용이 좋아서 지금까지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던가? 그렇지 않다. 사람이 받아들일 수 있는 한계를 넘을 정도로 엉망인 그 넘의 내용 때문이 아닌가? 제 정신을 갖췄다면 이런 게임은 만들 수 없었을 것이라는 그 &#039;극한 개판&#039; 내용이 동정을 받는 것 아니겠는가?&lt;BR&gt;&lt;BR&gt;18禁 게임 역시 이 점은 마찬가지다. 비록 &#039;저질 문화상품&#039;일지라도 문화 상품인 이상에는 사람의 기억에 남는 뭔가를 남겨야만 한다. 쓰레기라도 좋다. 보통 쓰레기라면 아무런 가치가 없겠지만, 치타맨처럼 동정을 받을 정도의 차원이 다른 쓰레기라면 그래도 역사에는 남는다. &#039;그런 게임이 있었지&#039; 수준의 기억조차 남기지 못하는 뻔한 수준의 게임은 차라리 초 쓰레기 게임보다 못하다.&lt;BR&gt;&lt;BR&gt;물론 초 쓰레기 게임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사람들의 기억에는 남겠지만 그 이후에 나오는 게임에는 &#039;초 쓰레기 게임 개발사가 만든 것&#039;이라는 주홍글씨가 붙게 될테니 사실 장사는 다 한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그렇지만 대충 유행에 맞춰 몇 가지 코드를 짜맞추기만 하는 뻔한 게임을 만들지는 말자. 한 달만 지나면 그 내용조차 잊혀지고 반 년만 지나면 &#039;그런 게임이 있었지&#039;하는 게임은 차라리 초 쓰레기 게임보다 못할 수도 있다.&lt;BR&gt;&lt;BR&gt;매너리즘에 빠진 18禁 게임 업계의 &#039;대충 울궈먹기&#039;식 게임 출시는 이제 미연시를 넘어 그나마 &#039;생각의 여지&#039;가 남아 있던 마니아 성향 장르에까지 이른 상태다. 아무리 &#039;기억은 미화되는 것&#039;이라고 하지만, 왜 2000년 이전의 18禁 게임에 그 이후에 나온 것 보다 &#039;재밌게 느꼈던 것&#039;이 많은 것일까? 그 이유를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다.&lt;/P&gt;</description>
			<category>18禁 이야기</category>
			<category>18禁</category>
			<category>쓰레기게임</category>
			<category>언론</category>
			<category>치타맨</category>
			<author>(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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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09 16:35:1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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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선생님이 떠났다, 이제 눈물도 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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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처음 만든 대통령이자 &#039;호남인&#039;이기에 지지할 수 밖에 없었던 정치인.&lt;BR&gt;&lt;BR&gt;IMF를 막기는 했지만 그 후유증을 적지 않게 남겼으며, 그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할 말이 많았던 사람.&lt;BR&gt;&lt;BR&gt;&#039;악의 축&#039;이 나라를 휘어잡자 그 반대의 저항하는 국민들의 살아 있는 대들보가 되어주길 기대했던 사람.&lt;BR&gt;&lt;BR&gt;그런 선생님이 이제 하늘로 가셨다. 이 세상에 많은 숙제를 남기고.&lt;BR&gt;&lt;BR&gt;그렇게 지지해서 대통령을 만들었는데, 사실 눈물이 그리 나지는 않는다.&lt;BR&gt;&lt;BR&gt;하지만 마음 속은 바로 구멍이 나버렸다. 그냥 그 분이 없는 세상이기에 그런 것은 아니다.&lt;BR&gt;&lt;BR&gt;그 분을 민주주의의 마지막 상징으로 생각하고 악의 축들에게 맞서려고 하던 그 계획이 무너졌기 때문이다.&lt;BR&gt;&lt;BR&gt;이제 남은 민초들은 어떻게 &#039;돈돈돈~~&#039; 하고 &#039;힘힘힘~~&#039;하는 설치류와 돼지들에게 맞서야 하나?&lt;BR&gt;&lt;BR&gt;그 분이 지금 사라짐을 원망하고 싶기도 하다. 이렇게 중요한 때에 왜 하필 하늘은 그 분을 불러야 했을까?&lt;BR&gt;&lt;BR&gt;하늘의 부름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는 않겠지만, 남은 사람은 그 때와 장소에 좌절하기도 하는 점을 모를 리 없을 것인데.&lt;BR&gt;&lt;BR&gt;남은 것들은 이제 &#039;배불리 먹고 다 내맘대로 해쳐먹자&#039;는 정신의 대들보들 뿐이다. 민주주의의 대들보는 다 죽었다.&lt;BR&gt;&lt;BR&gt;국민, 그리고 시민으로서의 마지막 남은 정신을 다해 싸우고자 하는 의지는 여전하지만 정신적인 지주의 죽음은 나중에 더 큰 데미지를 남긴다. 그 데미지가 앞으로 남은 싸움에 줄 영향이 두렵다.&lt;BR&gt;&lt;BR&gt;선생님을 하늘로 부른 것은 분명히 설치류와 돼지들은 아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그들을 원망하지는 않겠다.&lt;BR&gt;&lt;BR&gt;하지만, 선생님의 죽음을 &#039;다 해쳐먹자&#039;는 신호로 알아 듣는다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다.&lt;BR&gt;&lt;BR&gt;단지 그것 뿐.</description>
			<category>10초짜리 인생 철학?</category>
			<category>김대중</category>
			<category>선생님</category>
			<category>이명박개새끼</category>
			<category>쥐새끼</category>
			<author>(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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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16:41: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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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장] 허경영은 수구가 국민에게 보낸 &#039;폭탄&#039;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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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TRONG&gt;&lt;SPAN style=&quot;COLOR: #ff0000&quot;&gt;※ 주의: 본 주장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추정에 불과하며, 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거나 그렇지 않거나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039;증거를 대라&#039; 등 주장 그 자체를 봉쇄하고자 하는 댓글에 대해서는 적절히(?) 대응할 것입니다. 그밖의 댓글은 웬만하면 환영합니다.&lt;/SPAN&gt;&lt;BR&gt;&lt;BR&gt;&lt;/STRONG&gt;요즘 일명 &#039;허본좌&#039;라는 사기꾼이 출소한 다음 블로그에 진출하고 UCC에 진출하면서 다시 입소문을 타는 모양입니다. 뭐 이 세상에 웃긴 정치꾼도 한둘은 있어야 세상이 즐거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넘의 허본좌라는 넘이 언론을 통해 뜨는 모습에 저는 정치적인 음모(?)의 기운을 느낍니다.&lt;BR&gt;&lt;BR&gt;허본좌라는 넘의 헛소리, 개소리는 그렇다고 치고 일단 정치적인 성향만 따져보면 &#039;극우 포퓰리즘&#039;입니다. 제정신이 나갔다고 해도 될 정도로 세상을 뒤집어 버리는 공약들 안에 전통을 지키려 하는 우익의 성향이 어디 있느냐고 할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의 정책에는 극우의 특징인 선민주의 사상, 국수주의 사상이 적지 않습니다. 여기에 말도 되지 않는 포퓰리즘 정책이라는 양념을 친 것에 불과합니다. 그가 꿈꾸는 세상에는 자신과 자신을 추종하는 극히 일부 &#039;선택받은&#039; 사람들만 엘리트 코스를 밟아 다른 국민들의 위에 서고 보통 국민들은 고등 교육의 기회 등에서 차별 대우를 받고 노동 3권까지 제한을 받으면서 힘겹게 살아야 합니다. 국민들이 죽기 직전에 왕이 선심을 쓰는 식으로 몇 가지 구제책을 던져주는 것으로 살아 남거나 그것으로 안되면 그냥 죽든 말든 알 바 아닌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lt;BR&gt;&lt;BR&gt;프랑스의 정신병 환자, 장 마리 르펜도 만만치 않은 인간이지만 허본좌는 여기에 &#039;우뢰매(?)&#039;적 요소까지 더해버린, 제 정신인 국민들이라면 그냥 무시해버리고 살아야 할 존재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그는 조중동이 대표하는 우익 수구 언론들의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으며 꾸준히 언론에 &#039;특이한 정치인&#039;으로 비쳐집니다. 왜 조중동이나 수구 언론들은 그를 &#039;무시&#039;하지 않고 때가 되면 알아서 수면 위로 끌어 올려 주는 것일까요? 당연히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기 때문입니다.&lt;BR&gt;&lt;BR&gt;아무리 세상이 정신이 나가도 허본좌라는 넘을 대통령으로 뽑아줄 정도로 국민 전체는 미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역시 장 마리 르펜이라는 정신병자를 대선의 최종 결선까지 보내버린 안드로메다 상황을 한 번 맞았지만, 그 때는 기존 정당들이 좌익이건 우익이건 가리지 않고 저 정신병자를 몰아내기 위해 힘을 모아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한 바 있습니다. 더군다나 허본좌의 공약이라는 넘은 조금만 이성이 있어도 실현 가능성이 0인데다, 종전 보수 성향을 지닌 노/장년층들 역시 아무리 허본좌가 노인 우대 공약을 꺼내들어도 그것에 별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년층/노년층에게는 &#039;집값 올려주고 돈 불려 주겠다&#039;는 한나라당이 훨씬 더 메리트를 주는 존재입니다.&lt;BR&gt;&lt;BR&gt;즉, 허본좌라는 정신병자의 정책은 기존 한나라당 지지층의 지지 이반을 사실상 낳지 않으며, 민주당/민주노동당/진보신당 등 중도/진보 정당의 정책이나 이념을 지지하는 세력의 이반 역시 거의 낳지 않습니다. 이미 힘을 가진 사람에게는 이미 얻고 있는 혜택을 버리고 새로운 혜택을 받기를 원할 정도의 매력이 없고, 힘은 없지만 정신은 멀쩡한 사람에게는 미친 헛소리이기 때문입니다.&lt;BR&gt;&amp;nbsp;&lt;BR&gt;하지만 허본좌의 헛소리는 정치적으로 아무런 개념이 없는 &#039;정치적인 무뇌아&#039; 또는 기존의 정치 시스템 자체에 아예 환멸을 느끼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도 좋다는 생각을 하는 &#039;정치 포기자&#039;들에게는 아주 조금은 먹힐 수 있습니다. 실현 가능성을 한 번도 계산해보지 않는 정치적인 무뇌아들에게 포퓰리즘적인 정책은 신선해 보이고, 정치 포기자들에게는 &#039;더러운 세상, 엿이나 먹어라&#039;하는 극단적인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lt;BR&gt;&lt;BR&gt;만일 이런 사람들이 허본좌에게 표를 준다면 가장 이득을 보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어차피 우리나라 전체가 미치지 않는 한 허본좌를 대통령으로 뽑아줄 가능성은 전무하기에 허본좌에게 던지는 표는 &#039;사표(死票)&#039;와 같습니다. 그러한 사표가 늘어날 때 이득을 보는 세력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조중동 등 우익 수구 단체들과 그들이 지지하는 이익단체, 한나라당입니다.&lt;BR&gt;&lt;BR&gt;한나라당 입장에서는 허본좌의 주장으로서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지지층이 떨어져 나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해도 좋습니다. 허본좌의 정책은 한나라당 기존 지지층에게 손해가 되면 손해가 되지 이득이 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그 속을 알 수 없는 허본좌는 한나라당 지지층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시켜줄 인물로서 지속적으로 지지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지속적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겨줄 것으로 믿을 어떠한 근거도 없는 인물의 메리트 없는 정책을 보고 지지할 사람들은 한나라당의 전통적인 지지 계층에서는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lt;BR&gt;&lt;BR&gt;이 점은 민주당 등 중도/진보 세력의 전통적인 지지자들에게도 비슷합니다. 반민주적인 정책을 대놓고 내세우는 허본좌는 민주주의의 적일 뿐더러 정치적인 차별/탄압 정책을 제외한 경제/사회 자체의 실현 방식은 허무맹랑함 그 자체이기에 인물을 봐도, 정책을 봐도 지지할 건덕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나라당이나 수구 이익단체들 입장에서도 허본좌 자체가 중도/진보의 전통적인 지지자들을 빼앗는 직접적인 결과를 낳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lt;BR&gt;&lt;BR&gt;하지만 허본좌가 지지 세력이 없는 유동층, 그 가운데 정치적인 무뇌아와 정치 포기자들을 공략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들은 투표 행위를 포기하지 않는 한 그들은 당시의 사회 상황에 따라서 지지 세력을 바꿉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해온, 그리고 앞으로 지금의 정부와 한나라당이 할 정책 가운데 자신들의 지지율을 높일 수 있을만한 것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4대강은 다른 예산을 잡아 먹고 토목 업자들과 토호들 배만 채우는 정책임이 드러났음에도 이에 대한 변화 움직임도 없으며, 사회적으로 개인적인 의사 표현에 대놓고 재갈을 채우려는 반동적인 정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변화를 줄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은 이상 앞으로의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lt;BR&gt;&lt;BR&gt;이 상황에서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 진보신당으로 향할 이들 정치적 무뇌아와 정치 포기자들의 표를 분산시킬 존재가 있다면 조금씩 키워 놓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들의 표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남이 먹을 표를 빼앗을 수 있는 존재. 그것이 바로 허본좌입니다. 그리고 덤으로 언제든지 아무런 부담 없이 &#039;팽(烹)&#039; 시킬 수 있는 존재 역시 허본좌입니다. 한나라당이나 조중동 등 수구 이익단체들은 허본좌를 &#039;적절히&#039; 키워 놓는다고 손해를 볼 것이 없습니다.&lt;BR&gt;&lt;BR&gt;또한 직접적으로 유동층을 허본좌 쪽으로 집중시킬 수 없다고 해도 허본좌를 지지하는 세력을 싸잡아 비난함으로서 자신들의 지지층을 집결시키고 허본좌에 붙지 않은 유동층을 자신들 쪽으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039;싸이코&#039; 허본좌를 지지하는 무뇌아 젊은층 또는 네티즌들이 나라를 망친다는 페인트를 통째로 들이 붓는 방법을 쓰면 종전 한나라당 지지층에게는 &#039;무개념한 네티즌들의 재갈을 막고 나라를 보수의 깃발 아래 지키자&#039;는 명분이 생기며, 나머지 유동층에게는 &#039;허본좌를 네티즌이나 젊은층이 많이 지지하고 이들은 정치적 무개념 싸이코다. 그러니 민주당이나 민노당/진보신당을 지지하는 젊은층들도 싸이코다&#039;하는 논리적으로는 허술하지만 심리적으로는 먹히는 방법을 쓸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허본좌는 한나라당이나 수구 이익단체들에게 &#039;어떤 식으로든 이득을 안겨주는&#039; 존재입니다.&lt;BR&gt;&lt;BR&gt;허본좌 띄워주기에는 이러한 정치적인 음모가 숨어 있으며, 앞으로 허본좌 띄워주기는 어느 정도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조용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언론을 쥐고 있는 자들이 허본좌를 띄우려 하는 이상에는 개별적인 &#039;허본좌 무시 전략&#039;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허본좌 자체를 &#039;미친 넘&#039;으로서 완전히 정치적으로 매장을 시키거나, 허본좌 띄워주기가 한나라당이나 수구 이익단체들의 노림수라는 점을 밝히고 그것을 무기로 오히려 이들을 공격하는 것이 방법일 것입니다. 허본좌가 정치적으로 가치를 지닐 수 없게 만들어 뇌관을 제거하거나, 그 뇌관에 불을 붙이려는 넘들을 역으로 공격하여 뻔한 수를 쓰는 것이 더 손해임을 느끼게 해야만 합니다. 물론 더 중요한 것은 허본좌라는 이상한 넘을 &#039;유머의 소재&#039; 이상으로서 생각하지 않도록 사람들이 충분한 정치적인 판단력을 유지하는 것입니다.</description>
			<category>10초짜리 인생 철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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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허경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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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허본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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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Aug 2009 12:12: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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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자로 바른언론은 &#039;뒈졌다&#0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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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쓸 말도 없다.&lt;BR&gt;&lt;BR&gt;오늘 미친 &quot;개 새 끼&quot; 들이 벌인 테러는 피터지는 시민들의 보복을 받더라도 할 말이 없게 만들었다.&lt;BR&gt;&lt;BR&gt;그렇게 막 나가면서까지 혼자서 잘 살고 싶으냐?&lt;BR&gt;&lt;BR&gt;좋다. 그러면 국민도 &quot;막 나가는&quot; 상황을 보여주마.&lt;BR&gt;한나라당이 불타고 우리나라 1위 신문사가 파괴되는 막장 상황이라도 연출해주마.&lt;BR&gt;전 세계가 놀라고 비웃더라도 그것이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 해야 할 일이다.&lt;BR&gt;&lt;BR&gt;한나라당이나 그 관련된 &quot;개 새 끼&quot;들이 일본으로 망명하는 것이 빠를까, 시민들의 시체가 쌓이는 것이 빠를까...&lt;BR&gt;&lt;BR&gt;이제 자웅을 겨뤄야 하는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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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2 Jul 2009 16: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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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소수의 2MB 열혈 무개념 지지자에게 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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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SPAN style=&quot;COLOR: #ff6666&quot;&gt;&lt;STRONG&gt;경고: 이 글은 2MB 및 한나라당을 &#039;아무런 이유 없이&#039; 지지하면서 반대하는 자들을 무조건적으로 욕하며 다니는 극히 일부의 &#039;뉴라이트급 이상&#039;의 일부 무개념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나름대로 생각을 하여 집권 세력을 지지하는 분들은 이 글을 읽지 않으셔도 좋으며, 여기에 해당 사항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SIZE: 130%&quot;&gt;&lt;STRONG&gt;&lt;FONT size=4&gt;이 글이 제목부터 거슬린다면 아예 읽지도 마시고 Back을 눌러주세요.&lt;br /&gt;읽고 나서 불평의 리플을 다는 것은 용납하지 않습니다.&lt;/FONT&gt;&lt;/STRONG&gt;&lt;/SPAN&gt;&lt;/SPAN&gt;&lt;br /&gt;&lt;br /&gt;자신이 지지하는 모 정치인이 폭력으로 시민들의 입을 틀어 막고 협박과 억지 법률 적용으로 역습을 펴는 모습에 요즘 참으로 행복하시겠습니다. 그러면 계속 행복해 하십시오.&lt;br /&gt;&lt;br /&gt;기름값은 노통장때부터 계속 오른거니까 환율 조작으로 기름값을 왕창 올린 것도 노통장 죄인거고, FTA도 이야기는 노통장이 꺼낸 것이니 쇠고기부터 별의 별거 다 열어줘도 노통장 죄인겁니다. 북한이 금강산에서 총을 쏴도 노통장과 좌파들이 북한에 우습게 보인거니까 국가보안법으로 다 잡아 쳐넣어야겠죠. 일본이 독도를 자기 것으로 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3년 전부터 준비해온 것이니 그것을 미연에 예방하지 못한 노통장 정권은 정치 싸움만 붙이고 다닌 무능한 인간이겠죠. 그리고 미국 쇠고기를 지금 믿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좌파와 미국의 극소수 혁명분자 배우나 감독들에게 속아 떠드는 어중이떠중이일거구요? 그렇지 않습니까?&lt;br /&gt;&lt;br /&gt;위대하신 대한민국의 영도자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미국의 위대하신 시민들께서 대한민국이 만든 물건을 더욱 싸게 사실 수 있도록 환율을 끌어올리고 대한민국의 물가를 러시아보다 조금 덜 오른 수준으로 멋지게 끌어 올려 주셨습니다.(전 강대국인 러시아보다 물가가 덜 올랐다는데 얼마나 멋집니까? 강대국보다 잘했다는데요.) 영원한 우방이자 영원한 무적 미국께서 행복해하신다는데 대한민국의 천민들이야 뭐 어떻겠습니까? 가스값 30% 올린다고 가스 안 쓸것도 아니고 전기 요금 올려도 쓸 것들은 다 쓸건데요.&lt;br /&gt;&lt;br /&gt;전능하신 대한민국의 희망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미국의 축산 산업이 식량 자급율이 낮은 우리나라에 서광을 비출 것이라는 혜안을 갖고 미국에서 개도 주지 않는 특별한 고기를 돈을 주고 사오시는 영명함을 보여 주셨습니다. 일단 미국에서 자라서 미국인도 먹는다고(상류층이 먹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주장하는 멋진 고기 아닙니까? 위대하신 영원한 우방 미국께서 대한민국의 천민들에게 감히 구더기 슨 고기를 주겠느냐고 믿고 검역과 감시 따위는 가볍게 알아서 해 줄것이라며 맡기는 대범함도 보여주셨습니다. 광우병으로 사람이 죽었습니까? 다 알츠하이머로 죽었고 쇠고기 관련 기업들은 치료비를 대주는 &#039;왼손은 도울 뿐&#039;이라는 아름다운 전통을 보여주셨을 뿐이죠. 공식적으로 광우병으로 죽은 사람이 없으니 이 고기는 신이 내려주신 영광의 고기인겁니다.&lt;br /&gt;&lt;br /&gt;일본과는 새로운 관계를 개척해야죠. 언제까지 으르렁거리며 살면 좋겠습니까? 신시대를 멋지게 열어보자고 마음을 활짝 열고 일왕에게 꾸벅 큰 인사도 하지 않았습니까? 좌파 노무현 따위가 대통령에 있어서 꼿꼿한 자세로 악수 따위를 했으니까 신시대가 안열린거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는 독도같은거야 신경 꺼버리고 한반도와 제주도만 잘 관리하면 되는거겠죠. 독도가 우리나라 평화를 지켜주는 진주만같은 섬도 아닌데 대범하게 신시대를 위한 조공으로 줘버리는건 어떻습니까? 독도따위는 잊고 일본에 삼성 TV나 열심히 수출할 계획이나 세우는게 현명하지 않겠습니까?&lt;br /&gt;&lt;br /&gt;지금 지지하시는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분과 한나라당이라는 180석짜리 정당이 지난 6달동안 저지른 일이 이런 겁니다. 어륀지 사건같은건 그냥 여흥에 불과하죠. 위대하신 대통령을 뽑았으니 위대하게 그 분이 하자는 대로 다 OK하면 되는겁니까? 그 분이 반대하는거면 다 배후에서 좌파들이 조종하는거고 그 분이 하는 일에 딴지를 걸면 오해밖에 할 줄 모르는 좌파에게 세뇌당한 백성인겁니까?&lt;br /&gt;&lt;br /&gt;서울의 다리 몽땅 부수고 땅파서 대운하 만들면 나라가 G8에 드는거고 초등학교부터 입시 경쟁을 하면 국가 경쟁력이 몇 배는 업그레이드하는건가요? 미국 투기자본이 FTA를 방패로 무제한으로 기업 사냥을 하면 그 돈이 우리나라에 널리 퍼지게 되어 전 국민이 배부르게 살게 될까요? 일본에게 무조건 화해를 해달하고 하면 일본 우파들이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손잡고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 데 동참했을까요?&lt;br /&gt;&lt;br /&gt;무제한의 정치적인 힘과 경찰/검찰이라는 합법 폭력, 더군다나 언론까지 손에 쥐고도 우리나라 집권층이라는 것들은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 오히려 자기 배만 불릴 정책만 호시탐탐 노립니다. 자신들은 콩나물이나 라면값이 오르는 것은 신경도 안씁니다. 그런다고 골프채가 두 배로 값이 뛰는 것도 아니며 벤츠 S클래스가 못 살 가격이 되지도 않을테니까요. &lt;br /&gt;&lt;br /&gt;지금 국민은 위대하신 영도자 따위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국민이 하라는 대로 그것을 잘 집행할 사람이 필요할 뿐입니다. 자칭 위대하신 영도자 한 분과 그의 추종자들 때문에 나라를 말아먹히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자신들이야 어디론가 망명해버리면 그만이지만 그 위대하신 분들이 저지른 일의 책임은 결국은 저같은 보통 국민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나라를 끝까지 책임져줄거라 전혀 믿을 수 없는 인간들이 벌이는 일을 반대합니다.</description>
			<category>10초짜리 인생 철학?</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딴나라당</category>
			<category>무개념</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author>(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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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Jul 2008 16:04:0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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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지진에 더 생각나는 게임, 절체절명도시(絶体絶命都市)</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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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R&gt;
&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출시지역&lt;/SPAN&gt;&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amp;nbsp;일본&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 한국&lt;/SPAN&gt;&lt;/SPAN&gt;&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br /&gt;어제 중국에서 강진이 발생하여 무고한 인민(그 동네에서는 그렇게 표현하니 일단 그 동네 표현을 따라 보았습니다.)들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중국 13억 인구에서 몇 만명이 죽어봐야 티라도 나겠느냐 하는 때에 맞지 않는 우스개소리도 없지 않고, 중화민족주의를 내세우는 중국에 천벌이 떨어졌다는 이야기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지금 그 이야기를 할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lt;br /&gt;&lt;br /&gt;저 정도의 강진이 발생하면 중국이 되었건 우리나라가 되었건 미국이 되었건 몇 만명의 목숨의 희생은 피할 수 없습니다. 파키스탄에서도, 이란에서도, 인도에서도 수 만명 씩 무고한 사람들이 제 명에 저 세상으로 가지 못하고 강제 소환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아무리 남의 나라 일이라고 하지만 저 사람들의 죽음을 &#039;티도 안나네&#039;하며 웃음 거리로 삼을 수 있을까요? 또한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중화민족주의로 무장한 엘리트의 땅인 동부 해안이 아닌 차별받는 땅, 서부입니다. 먹고 살기도 어려운 중국의 현실을 여전히 안고 있는 이 지역 사람들이 왜 동부 몇몇 코 높은 엘리트들의 망발을 대신해 죽어야 하는 것입니까?&lt;br /&gt;&lt;br /&gt;자연 재해는 완전히 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제 아무리 왼 손에 M-16을 든 원숭이 부시라 할지라도, 징 박힌 장갑을 낀 KGB맨 푸틴이라 할지라도, 핵 가지고 세계를 갖고 노는 북쪽 배추머리 김씨라 해도,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나오는 도쿄도청에서 망언이나 지껄이는 이시하라 영감이라고 해도, 미국에서 카트라이더 된 것이 뭐 그리 벼슬이라도 한 것 처럼 가문의 영광을 삼는 256KB 뇌 용량을 가진 우리네 지도자라 해도 말입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그 피해를 키우는 것은 전적으로 사람의 잘못입니다. 경제 발전을 내세워 새 건물을 짓기만 바쁠 뿐 안전 문제에는 소홀했다 도시가 괴멸된 중국이나 인도처럼, 토건 세력의 이익을 위해 지형을 마구 바꾸고 안전에 대한 경고는 철저히 무시하다 허리케인 한 방에 도시 서민들만 물귀신을 만들어버린 미국처럼, 내진 설계 하나는 자신 있다고 콧대를 세우다 정작 막아야 할 지진 한 번에 도시 하나가 마비된 일본처럼 도시와 지역의 시스템을 계획하는 사람들, 그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들, 그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얕은 꾀로서 작은 위기만 넘기려 하고 본질을 피하려 하는 이상에는 이런 재난은 영원히 끊이지 않을 것입니다. &lt;br /&gt;&lt;br /&gt;이번 지진을 보며 iris는 오랜만에 게임 하나를 꺼내 들었습니다. PS2 게임기용으로 나온 서바이벌 어드벤처, 절체절명도시(&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絶体絶命都市)가 그것입니다. PC용이 아니며, 우리나라에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 어드벤처 장르이니 해 본 분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이 게임은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lt;br /&gt;&lt;br /&gt;이 게임의 재난은 지진입니다.(2편은 수해입니다.) 최신 기술만 믿고 사실상 부실공사를 자행한 인공섬이 지진 한 번에 어떻게 붕괴되는지 굳이 게임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예상이 갈 것입니다. 이미 무너진 수 많은 건물들, 서 있는 건물이라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절박한 상황, 라이프라인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로 생존하는 절박함은 게임이 아닌 현실일 때 더 두렵습니다. 하지만 게임만으로도 두려움은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lt;br /&gt;&lt;br /&gt;한 발 내딪는 것 만으로도 목숨이 끝나는 상황을 이 게임은 아무런 BGM 없이 연출합니다. 아무런 음악도 없기에 이 게임은 더욱 실감있는 느낌을 전해줍니다. 작은 실수나 확인 미숙이 게임을 끝내버리는 경험은 세심하지 못한 게이머에게는 짜증이 되겠습니다만, 웬만한 게임에서는 주기 어려운 모골 송연한 긴장감을 이 게임은 안겨줍니다. 대전 액션이나 레이싱 게임의 아드레날린이 아닌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나오는 차가운 아드레날린을 뿜게 만듭니다.&lt;br /&gt;&lt;br /&gt;이 게임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하며 서바이벌의 느낌을 잘 살려줍니다. 그러면서도 결국 재해를 키우는 것은 사람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웁니다. 1편에서는 최신 날림(?) 공법을 과신한 도시가 괴멸되는 모습으로서, 2편에서는 엉망으로 설계한 도시 배수 시스템으로 인한 기습 폭우에 도시가 마비되는 모습으로서 도시와 땅을 만들고 관리하는 사람들의 태만과 자만이 재해를 더 크게 만들고 있음을 조용히 다그칩니다.&lt;br /&gt;&lt;br /&gt;지금 PS2를 가지고 있다면 이 게임을 한 번 사서 플레이해 보십시오. 우리나라에서는 1편은 정식 발매가 이뤄져 있으며, 한글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PS2 정식발매 초기 타이틀이니 이제는 값도 쌉니다.&lt;br /&gt;&lt;br /&gt;광우병 등 나라가 재해를 불러 일으키면서 그것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재해를 강요하는 정부를 가진 나라에서, 지진으로 수 만명의 목숨이 황천을 떠도는 것이 옆 나라에서 터지는 나라에서, 그러면서도 이런 재해가 주변에서 마구 터짐에도 이에 대해 깨우침을 얻지 못하는 나라에서 사는 우리에게 이 게임은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lt;/SPAN&gt;</description>
			<category>게임, 컴퓨터 이야기</category>
			<category>2MB</category>
			<category>PS2</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자연재해</category>
			<category>절체절명도시</category>
			<category>중국</category>
			<category>중국지진</category>
			<category>지진</category>
			<author>(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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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May 2008 21:45: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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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禁 입수보고/080407] 戰乙女ヴァルキリ―２</title>
			<link>http://blog.18gold.net/entry/18%E7%A6%81-%EC%9E%85%EC%88%98%EB%B3%B4%EA%B3%A0080407-%E6%88%B0%E4%B9%99%E5%A5%B3%E3%83%B4%E3%82%A1%E3%83%AB%E3%82%AD%E3%83%AA%E2%80%95%EF%BC%92</link>
			<description>&lt;P&gt;&lt;STRONG&gt;◆ 戰乙女ヴァルキリ―２ 입수 보고&lt;/STRONG&gt;&lt;br /&gt;- 4년동안 그들은 이런 날로먹는 스킬만 갈고 닦았는가?&lt;br /&gt;&lt;br /&gt;오랜만에 재개된 18禁 초간단 프리뷰는 iris의 지인인 U모님께서 한 때 즐겼던 게임의 후속작, &lt;STRONG&gt;戰乙女ヴァルキリ―２&lt;/STRONG&gt; 입니다. 한 때 이 게임을 즐겼던 U모님은 특정 개발사의 3D 게임 &#039;만&#039; 추종하게 되었고, 이 게임의 출시에 의외로 &#039;쿨&#039;한 반응을 보였습니다만 그건 하나의 해프닝으로 생각하고...&lt;br /&gt;&lt;br /&gt;2004년 여름에 전작인 &#039;&lt;STRONG&gt;戰乙女ヴァルキリ―&lt;/STRONG&gt;&#039;가 나왔을 때만 해도 이 게임의 개발사인 Rune는 나름대로 관심을 가질만한 매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실 시나리오가 눈물나가 멋진 것도 아니요, 조교물로서 시뮬레이션 시스템이 잘 갖춰진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극한의 H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니 어찌 보면 평범(?)한 개발사 가운데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매우 뛰어난 것이 없지만 그것을 하나로 뭉쳤을 때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게임을 꾸준히 내놓았습니다. 얼핏 보면 뻔하고 시스템의 자유도 역시 낮은 조교물임에도 불구하고 뭐라 말할 수 없는 &#039;맛&#039;을 느끼게 했습니다. &lt;br /&gt;&lt;br /&gt;iris는 그런 Rune의 개발사로서의 매력이 전성기였을 때가 저 게임이 나왔을 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 나온 게임들은 하나같이 &#039;뻔한 조교물&#039; 이상의 느낌을 주지 못했습니다. &#039;게임을 납득하게 만드는 무언가&#039;가 빠진 게임들은 스토리의 당위성을 부여하지도 못했고, 시뮬레이션으로서의 재미도 주지 못했습니다. 카리스마 지휘자가 있음으로서 밸런스가 잡힌 엉성한 오케스트라가 지휘자가 사라져버렸을 때의 느낌을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lt;br /&gt;&lt;br /&gt;그 시절의 영광(?)을 재현하고 싶은 것일까요? 전성기 시절의 최고의 작품(?)일지도 모를 戰乙女ヴァルキリ―의 후속작을 내놓는다는 것은 그 시절 Rune의 독특한 재미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18禁 게임 업계가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당시 최고의 작품 가운데 하나였던 게임의 후속작은 어떻게 다가 왔을까요?&lt;/P&gt;
&lt;P&gt;결론부터 내리겠습니다. &#039;추억은 아름 다운 것&#039;이라 생각한다면 이 게임에 손을 대지 마십시오.&lt;br /&gt;&lt;br /&gt;사실 훌륭한 후속작을 만드는 것은 어떤 문화 컨텐츠라도 어려운 일입니다. 영화도, 애니메이션도, 소설도 훌륭한 전작을 뛰어 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을 뛰어 넘으면 전설이 되지만, 수 많은 작품은 전작을 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스스로의 장점을 버리고 단점을 접목하기에 바빴습니다. 수 많은 명작/수작 18禁 게임의 후속작들은 자기 자신의 벽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lt;br /&gt;&lt;br /&gt;하지만 뭔가 시도를 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못해 무너진 것은 그나마 낫습니다. 스스로 진보라고 믿는 길을 걸었던 &#039;노력&#039;은 남기 때문입니다. 그 진보의 걸음조차 내걷지 않고 성공한 현실에 안주해버린 후속작은 평할 가치조차 없습니다. 戰乙女ヴァルキリ―２는 한 마디로 그런 게임입니다.&lt;br /&gt;&lt;br /&gt;4년이 지난 지금, 戰乙女ヴァルキリ―２는 전작에서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딱 이것 &#039;만&#039; 바뀌었습니다.&lt;br /&gt;&lt;br /&gt;&lt;STRONG&gt;- 전작의 헤로인의 실명 공개(-_-;;)&lt;br /&gt;- 전작의 서브 캐릭터를 엑스트라 수준으로 재활용&lt;br /&gt;- 츤데레(?) 발키리 캐릭터 추가&lt;br /&gt;&lt;br /&gt;&lt;/STRONG&gt;게임 시스템은 뭔가 발전이 있을거라구요? 너무 많은걸 바라는군요. 하는 사람이 황당할 정도로 게임 시스템은 단 하나의 발전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바꾸지 않았으니 퇴보도 없다면 없겠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뭔가 하려고 시도한 흔적인 퇴보보다 못합니다. 게임의 내용조차 거의 변화가 없고 캐릭터 역시 딱 둘을 추가한 것 말고는 &#039;울궈먹기&#039;에 너무나 충실합니다. 이미 2004년에 2D 그래픽은 거의 정점에 이르렀으니 그래픽 퀄리티가 더 나아진 것도 아닙니다. &lt;br /&gt;&lt;br /&gt;원래 후속작은 전작의 캐릭터나 배경을 활용하는 &#039;울궈먹기&#039;가 어느 정도 통용됩니다. 이미 성공한 배경 시나리오는 후속작의 시나리오에 납득할만한 설명을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는 법입니다. 시나리오도, 시스템도, 캐릭터도 그대로 유지하고 신 캐릭터 하나만 추가한다고 전혀 다른 성공한 게임이 되면 누가 훌륭한 후속작을 못 만들겠습니까? 사람은 &#039;거저 먹는 것&#039;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039;날로 먹으려&#039;하면 배탈 납니다. 게임이라면 개발사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겠죠.&lt;br /&gt;&lt;br /&gt;아무리 전작이 명작이었다 할지라도 날로 먹으려 한 게임은 철저히 게이머의 철퇴를 맞았습니다. 18禁 게임 역사에 남을 명작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나오기 전 부터 &#039;코스튬 팔아먹기&#039; 논란을 불러 일으킨 &lt;STRONG&gt;&#039;Ｐｉａ★キャロットへようこそ！！ＧＯ&#039;&lt;/STRONG&gt;는 너무나 철저히 망해(?)버렸고, 이제는 후속작이 나와도 이야기 거리도 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의 18禁 게이머는 너무나 날로 먹으려 하는 게임에 질려 있습니다. 그것이 미연시 마니아라도, 조교물 마니아라도 말입니다. 이렇게 피곤에 지친 게이머에게&lt;STRONG&gt; &#039;포크레인질&#039;&lt;/STRONG&gt; 한 번이면 다시는 그 시리즈에 대한 기대를 품지 않게 만들기 충분합니다. &lt;br /&gt;&lt;br /&gt;신작이 나왔으니 어떻게든 사오건 암흑의 길을 걷건 이 게임을 해보려 하는 분들에게 경고(?)합니다. 그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먼지 묻은 戰乙女ヴァルキリ―를 한 번 다시 꺼내서 해 보는 것이 오히려 행복할 것입니다. 적어도 과거의 즐거웠던 기억은 되살릴 수 있으니까요.&lt;/P&gt;</description>
			<category>18禁 게임 입수보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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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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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Apr 2008 22:31: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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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88만원 세대 - 20대여, 윗 세대의 착취와 싸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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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의 제목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책을 사서 서평까지 쓰려고 마음 먹은 것은 &lt;A href=&quot;http://blog.daum.net/kori2sal/5520206&quot;&gt;&lt;FONT color=#d69e31&gt;이 글&lt;/FONT&gt;&lt;/A&gt;을 읽고 나서다. 책 내용은 그렇다 쳐도 20대의 경제력 빈곤과 그에 따른 문화 산업의 약체화를 지적한 이 글은 웬만한 사람에게 읽히고 싶을 정도다. 그래서 재빨리 책을 샀고, 4시간 동안 쉬지 않고 독파한 끝에 이렇게 서평을 쓴다.&lt;br /&gt;&lt;br /&gt;&lt;STRONG&gt;■ 아~~ 아름다운 착취의 나라, 대한민국이여...&lt;/STRONG&gt;&lt;br /&gt;&lt;br /&gt;&#039;88만원 세대&#039;는 20대 비정규직(아르바이트 포함)의 평균 월급인 88만원을 빗댄 제목이다. 즉, 지금의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의 젊은이들이 비정규직과 아르바이트의 구렁텅이(?)에서 착취당하는 현실을 적고 있다.&lt;br /&gt;&lt;br /&gt;그렇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iris가 생각하는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039;착취&#039;다. 실제로 이 책에서는 착취라는 단어를 쉽게 볼 수 있다. 무슨 사회주의나 공산주의 이론서에서나 보던 착취라는 단어를 엉뚱한 경제서에서 보니 &#039;빨갱이&#039;라는 단어가 머리 속에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은 이 책을 읽을 자격이 없다. 자격이 있다 해도 읽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더 좋을 지도 모른다. 생각을 고쳐먹기는 커녕 불쾌한 마음만 가득할테니.&lt;br /&gt;&lt;br /&gt;그렇다면 이 책에서의 착취를 하는 자와 당하는 자는 어떻게 분류하고 있을까? 저자는 이전 세대가 20대를 착취하여 이득을 보며, 20대의 정치, 경제, 사회적인 진입을 의도적으로 차단한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386 세대(지금의 40대 초반)를 핵심적인 착취 세력으로 지목하고 있다.&lt;br /&gt;&lt;br /&gt;민주화의 주역, 386 세대가 웬 착취를 하는 악당인가 반문할지도 모른다. 386 세대하면 &#039;노통장 정권의 무능한 사람들&#039;로만 생각해도 386 세대를 우습게 본 것이다. 386 세대는 유신세대(지금의 50대)가 이룩한 경제적인 번영을 바탕으로 외국의 68세대처럼 정치적인 조직화와 행동을 통해 그 번영의 결실을 나름대로 풍성하게 누린 세대다. 그리고 노통장 말기인 지금도 똘똘뭉친 무시할 수 없는 정치, 경제, 사회적인 조직이다. 대한민국이 세워진 이래 이렇게 한 세대가 하나의 가치관으로 똘똘뭉쳐 자신들의 의지를 내세운 적이 얼마나 될까?&lt;br /&gt;&lt;br /&gt;그 386 세대를 위협하는 가장 큰 세력은 누구일까? 유신세대? 그것도 아니면 60대 이상의 건국 또는 6.25 세대? 절대 그렇지 않다. 그들의 자리를 위협하는 가장 큰 적은 지금의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의 막 사회에 진입한 사람들이다. 유신세대는 이제 곧 은퇴할 사람들이니 경제, 사회의 권력은 자연스럽게 386 세대로 넘어오게 되어 있다. 그들이 받을 권력을 후대에 나눠줄 생각은 지금의 386 세대에겐 없다. 오히려 그들은 자신들이 얻은 사회, 경제적인 지위에 더욱 단단한 성을 쌓아 후대가 감히 쳐다보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lt;br /&gt;&lt;br /&gt;외국의 68 세대 또는 비슷한 성향의 세대는 자신들의 투쟁과 노력으로 권력과 권한을 쟁취한 뒤에 후대가 자신들과 같은 고통을 받지 않도록 사회 개혁을 시도했다. 프랑스는 서열화된 대학 권력을 부수고 대학 평준화를 이룩했고(우리나라 3대 극악무도 신문이 찬양하는 그랑제꼴은 그게 좋아서 남겨둔게 아니라 해체를 시키지 못한 것일 뿐이다.), 영국과 독일도 사회보장제도 강화에 힘을 기울였다. 68 세대 자신들도 자신들의 미래의 일부, 즉 기득권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그 길을 후대에 열어 두었다. 지금의 68 세대가 50대가 된 지금, 그들의 뒤를 잇는 30~40대들은 68 세대가 닦은 길을 따라서 훨신 부담이 적은 삶을 살고 있다. 물론 중산층 이상 백인만 잘 살게 사회를 바꿔버린 미국과 이전 세대의 의도적인 세대 지도층 무시 전략으로 세대 전체가 무뇌아가 되어 중년이 된 지금도 경제적으로 허덕이는 전공투 세대(+단카이 세대)의 실패 경험도 있지만.&lt;br /&gt;&lt;br /&gt;그런데 우리의 386 세대는? 지금의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다음 세대를 위해 도대체 무슨 일을 해줬나? 기관총 학점이 난무해도 대학만 나오면 번듯한 직장은 잡기 쉬웠던 마지막 시절에 그들의 정치적인 영향력을 키우는 데 성공한 것은 맞다. 그들이 하고 싶은대로 세상을 바꿀 힘도 얻었다. 그런데 그들은 그 힘을 미래 세대를 위해 나눠주기는 커녕 스스로가 자기 윗 세대에 당했던 것과 같은 일을 후대에 저지르고 있다. 대학교를 서열화하고자 더 노력하고, 이제는 고등학교까지 서열화하려고 노력한다. 자신들은 과외 없이 대학에 갔건만 사회가 과외로 모든 돈을 다 날리도록 초강력 열풍기를 틀고 다닌다. 자신들의 아이들을 원정출산하고 3살짜리에게 영어를 가르치려고 애쓰고 입을 가르는 엽기적인 아저씨, 아줌마들이 바로 386 세대다.&lt;br /&gt;&lt;br /&gt;그렇다고 유신세대 이상의 사람들에게 기대는 것이 옳을까? 천만의 말씀. 50대 이상은 지금 20대의 부모로서 피곤한 삶을 가정에서 함께 공유한다는 점을 빼면 그들에게도 본받을 것은 없다. IMF 사태를 저질러버렸을 때 사회의 핵심에서 그 사태를 만들어버린 그들은 일차적인 책임을 후대에 져야 한다. 개발을 마구 하면 경제가 마구 펼 거라고 믿고, 지역주의와 학벌주의에 물든 그들은 386 세대 이상으로 20대와 10대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 그들은 386 세대만 잘 살게 해줬을 뿐 그 뒷 세대에게 해준 것은 하나도 없다. 386 세대는 유신 세대 또는 그 이전 세대에게 배운 권력을 자신에게만 행복하게 쓰는 법을 그대로 따라할 뿐이니까.&lt;br /&gt;&lt;br /&gt;이제 막 사회에 들어선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그리고 이제 세상에 나오려고 준비하는 20대 초반/중반은 불쌍한 세대다. 386 세대가 누렸던 두발자유도, 교복자유도 다시 빼앗기고 정작 사회에 나올 시기가 되니 IMF가 터져버리고 세상은 힘 있는 전 세대들의 장난으로 안정적으로 일할 자리마저 빼앗겼다. 사회 안전망은 점차 믿을 수 없게 &#039;그들의 입맛에 맞게&#039; 진화(?) 하고, 비정규직은 죽어라 일하고 못 벌고 파리 목숨인 것이 당연하다고 윗 세대들에게 주입을 받고 산다. &lt;br /&gt;&lt;br /&gt;그런 비정규직이 스스로의 힘으로 일명 &#039;오타쿠&#039;가 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서 &#039;전차남&#039;은 나올 수 없다. 전차남은 보통 사람이 보기엔 구제할 수 없는 정신 세계를 가진 사람인지 몰라도 그는 사회적으로는 안정된 직장과 수입을 가진 행복한 사람이다. 스스로 번 돈으로 스스로의 취미를 즐길 수 있는 20대가 지금 얼마나 될까? 비싼 집값에 치여가며 독립해 사는 비정규직에겐 불가능한 일이다. 스스로의 미래도 장담할 수 없는 그들에겐 주식과 펀드와 부동산이 관심사의 전부가 될 수 밖에 없다. 승자독식의 사회가 다양성을 빼앗고 이런 식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엄청난 과외로 만들어진 지식으로 우골탑 20개를 세울 돈을 들여 대학을 나와 공무원이나 대기업, 공사에 들어간 &#039;대한민국 5%&#039;를 빼면 나머지는 이 지옥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lt;br /&gt;&lt;br /&gt;&lt;STRONG&gt;■ 노무현, 이명박 정부와 이후 정부를 찍은 것을 후회할지어다?&lt;/STRONG&gt;&lt;br /&gt;&lt;br /&gt;이 책은 386 세대를 결코 좋은 눈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책임을 잊고 쟁취한 힘을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데 써버린 386 세대에게 좋은 눈길을 줄 리 없다.&lt;br /&gt;&lt;br /&gt;그렇다고 유신세대나 그 이전 세대를 좋게 보지도 않는다. 이들도 역시 20대를 착취해 돈을 벌 궁리로 가득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유신세대에서도 경쟁에 패배한 사람들은 비정규직으로 산다. 한 집에 아버지와 아들딸 모두 비정규직으로 한숨만 쉬고 사는 세상... 이것이 개한민국의 현실이다.&lt;br /&gt;&lt;br /&gt;IMF는 미국식 신자유주의 시스템으로 우리나라를 바꿔버렸다. 하지만 그 시스템에서 돈을 버는 나라는 미국과 미국에 부역한 자들을 빼면 없다는 점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지난 10년, 미국만큼 경제적으로 이득을 본 동네가 얼마나 되랴?&lt;br /&gt;&lt;br /&gt;얼치기 자본주의가 낳은 탐욕스런 괴물, 신자유주의는 승자독식을 강요한다. 패자에겐 패자부활전 기회조차 주지 않는다. 오히려 패자들이 스스로 싸우고 죽어나가도록 부채질한다. 지난 10년동안 우리는 약자가 약자를 짓밟는 것에 너무나 익숙해졌다. 시민이 노조를 공격하고, 시민이 시민단체를 공격하고, 시민이 환경단체를 공격하는 이런 웃기지도 않는 일이 너무나 당연하게 벌어지고 있다. &lt;br /&gt;&lt;br /&gt;노통장 정권을 운영하는 386 세대와 이명박 정권을 이끌어갈 유신세대들은 서로 헐뜯고 싸울지라도 머리 속의 기본 생각은 같다. &#039;살 넘만 살고 죽을 넘은 내버려두자&#039;는 생각 말이다. 좋게 말하면 &#039;선택과 집중&#039;이지만 자기 마음대로 선택하고 집중한 뒤 그 대상에서 제외된 사람들은 철저히 무시한다. 지금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의 실정을 물어 뜯지만, 자신들의 마음 속에서는 노무현 정권에 감사할 것이다. 자신들의 손에 피 한 방울 묻히지 않고 원하는 세상을 만들어 줬으니까.&lt;br /&gt;&lt;br /&gt;지금의 20대가 이명박 진영에 표를 많이 준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다. 386 세대가 누렸던 혜택은 어릴 때 부터 다 빼앗기고, 과외 부활을 비롯해 무한 경쟁 시스템이 악몽처럼 되살아나 그것을 다 뒤집어 쓰고 성장했다. 더군다나 386 세대가 정권을 잡으니 하는 꼴은 자신들의 배불리기 그 자체인데다 언론들은 386 세대를 열심히 욕한다. 이러니 보수적인 생각을 갖지 않고 배기겠는가?&lt;br /&gt;&lt;br /&gt;하지만 20대들은 중요한 점을 잊고 있다. 자신들이 표를 준 그 보수 세력들은 자신들을 어릴 때 부터 탄압하고 착취한 진정한 배후조종자라는 것을 말이다. 용돈을 생명선으로 아이들을 보수주의자나 정치혐오자로 만들라고 주장하는 보수언론과 보수정당이 하는 짓이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올바른 일이던가?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최종 보스는 386 세대가 아니라 유신 세대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음에도 그러한 생각을 해보지도 않는다. 이미 자신이 노예라는 생각이 굳어 버렸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노예라는 신분에 만족하고 그래서 당하는 억울함과 착취도 쾌감으로 느낄 때도 있다. &lt;br /&gt;&lt;br /&gt;경제만 살리면 그만이라고? 일자리 수십만개를 만들면 실업이 사라질거라고? 웃기지 말라. 수천채짜리 아파트 단지에 시행사의 정규직은 달랑 몇 명 안되는 것이 요즘의 건설/토목 분야의 현실이다. 나머지는 파리목숨 하청업체의 비정규직과 일용 노동자다. 뭐 수치적인 고용이야 수 천명 레벨은 되겠지만 그런 직장이 우리 입에 얼마나 풀칠을 해주겠는가? 수도권 재개발이나 대운하는 그래서 웃긴 일이다. 거기에 들어가는 세금은 88만원 세대도 내지만 그래서 얻는 이익은 대한민국 5%에게 전부 돌아간다. 땅값이니 건설비니 뭐니 해서 말이다. 우리가 피땀흘려 번 돈을 세상의 강자들에게 자진납세하고 있다. 그래서 행복한가?&lt;br /&gt;&lt;br /&gt;노무현 정권과 기본 생각이 그리 다를 것이 없으면서도 방법은 더욱 난폭한 이명박 정권에 손을 들어줌으로서 이제 비정규직이 살아갈 퇴로는 막혔다고 해도 좋다. 그들 정권과 재벌들은 열심히 땅파고 건물을 지어 수십조원의 이익을 챙길테고, 20대에겐 생색을 낸다고 막노동 자리 수십만개를 만들어 줄 것이다. 참고로 30만개의 일자리는 1,000명을 1년만 고용해도 만들 수 있는 고용 수치다. 달랑 1,000명을 1년짜리 비정규직을 만들려고 우리는 우리 인생을 판 것이다. 그래서 만족스러운가?&lt;br /&gt;&lt;br /&gt;이제 20대와 30대에게 남은 길은 그리 많지 않다. 고시와 공무원시험, 토플에 매달려 대한민국 5%가 되어 10대와 이후 세대를 똑같이 착취하는 사람이 되거나 비정규직이 되어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불쌍하게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조폭이 되거나 사기꾼이 되는 예외도 있지만 이건 권장할 수 없는 탈출구다. 그것도 싫다면... 사회를 바꿔서 우리 행복을 되찾는 수 밖에 없다.&lt;br /&gt;&lt;br /&gt;20대들이여...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무뇌아나 패배주의자가 되지 말자. 그것은 우리의 행복을 권력을 잡은 배부른 작자들에게 그대로 바치는 미친 짓이다. 언제나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고 처우와 환경에 안주하지 말자. 그것이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길일지어다.</description>
			<category>10초짜리 인생 철학?</category>
			<category>386세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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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Dec 2007 21:40: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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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 줄대기에 미친 대한민국, 영원토록 사랑하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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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오늘 여러가지 일로 종로에 나갔습니다. 용산과 집만 왕복하다 종로쪽에 나가니 확실히 새롭긴 하더군요. 하지만 참으로 엄한 광고 하나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어떤 전광판 하나에 나온 광고 때문입니다. 무슨 전광판협회 이름의 광고인데 광고의 내용이 참으로 황당합니다. &lt;br /&gt;&lt;br /&gt;바로 &lt;FONT size=5&gt;&lt;SPAN style=&quot;FONT-SIZE: 130%; COLOR: #ff0000&quot;&gt;&lt;STRONG&gt;&#039;이명박 대통령 찬가&#039;&lt;/STRONG&gt;&lt;/SPAN&gt;&lt;br /&gt;&lt;br /&gt;&lt;/FONT&gt;처음부터 &#039;이명박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039;로 시작해서 인수위원회 소식을 끊임없니 뉴스처럼 &#039;그것만&#039; 계속 돌려 보여줍니다. 그 건물에 인수위원회가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구요. 지난 10년동안 이렇게까지 인수위원회의 활동을 밀착 보도하며 만세를 외쳐준 이익단체가 있었던가요?&lt;br /&gt;&lt;br /&gt;원래 어떤 정당의 대통령이 되건 줄을 대려는 사람들은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DJ때도, 노통장때도 적어도 이렇게까지 노골적으로 용비어천가를 불러대진 않았습니다.(전땡뉴스의 주인장과 물통때는 저는 선거권이 없었습니다.)&lt;br /&gt;&lt;br /&gt;우리나라 3대 신문사들은 옛날부터 이명박 대통령 올인 프로젝트를 열심히 해왔으니 지금 새삼 달라질게 없긴 합니다. 어떤 정책을 해서 어떻게 경제가 좋아진다는 소리 없이 &#039;그냥 경제가 좋아진대니까&#039;만 앵무새 저리 갈 정도로 떠들어대긴 합니다만. 하지만 다른 동네들의 줄대기는 참으로 보기 민망할 정도입니다. 전광판협회같은 정치에 관계도 없을 동네까지 찬가를 불러가며 아양을 떨 정도라면 정권의 해바라기 노릇도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출범도 하지 않은 정권의 해바라기 노릇이라면 황당하기까지 합니다.&lt;br /&gt;&lt;br /&gt;S모 방송사는 전혀 상관 없는 뉴스와 이명박 당선자를 엮어서 포장하려고 합니다. 서해안 기름 테러(?) 방제 노력 기사 뒤에 &#039;이명박 당선자는 xx해서 좋게 하겠다&#039;라는 뉴스를 붙이고, 불우 어린이 기사 뒤에도 &#039;이명박 당선자는 xx해서 좋게 하겠다&#039;라는 이야기를 후속 기사로 내보냅니다. 뉴스의 절반(날씨가 있으니 절반은 아니겠군요.)을 이명박 글자가 들어가는 기사로 채워지는 이런 웃긴 뉴스를 우리는 듣고 있습니다. 노통장이 당선 되었을 때 S모 방송사가 비슷한 일을 한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DJ때도 없었구요. 덤으로 K모 국영방송과 M모 방송도 줄대기에 들어갔으니 언론 장악(?)은 아주 편하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아직 임기도 시작하지 않은 대통령 당선자를 벌써부터 흠잡을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노골적으로 이익단체들의 충성 경쟁이 벌어진다는 것은 나라의 앞날을 매우 어둡게 합니다. 이익단체는 콩고물을 바랄테고 대통령은 콩고물을 주기 위해 무리를 하지 않을 수 없겠죠. 그러면 부정이 벌어지고 나라의 뿌리는 흔들립니다. 언론을 장악한 재벌, 베를루스코니의 손에 나라를 맡긴 이탈리아가 그 후 부정으로 얼마나 많은 기회와 에너지를 날렸는지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lt;br /&gt;&lt;br /&gt;&lt;FONT color=#ff0000 size=4&gt;&lt;STRONG&gt;뻔뻔하게, 그리고 민망할 정도로 줄을 대고 그것을 받아주는 사회, &lt;/STRONG&gt;&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ff0000 size=4&gt;&lt;STRONG&gt;그런 사회에 밝은 에너지는 생겨나지 않습니다.&lt;/STRONG&gt;&lt;/FONT&gt;&lt;br /&gt;&lt;br /&gt;&lt;br /&gt;하지만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니 민망한 세상에서 민망함을 말하고 기회가 될 때 민망하지 않을 사람의 손을 들어줄 수 밖엔 없습니다. 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말입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SIZE: 130%; COLOR: #3333ff&quot;&gt;&lt;STRONG&gt;&lt;FONT size=4&gt;아- 개한민국 아- 우리 조국&lt;br /&gt;아- 영원토록 사랑하리라&lt;/FONT&gt;&lt;/STRONG&gt;&lt;/SPAN&gt;&amp;nbsp;&lt;/P&gt;</description>
			<category>10초짜리 인생 철학?</category>
			<category>개한민국</category>
			<category>대통령</category>
			<category>보수언론</category>
			<category>부정부패</category>
			<category>언론조작</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줄대기</category>
			<author>(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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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9 Dec 2007 19:44:4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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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퀵 리뷰] The IdolM@ster(Platinum Collec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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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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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BODY&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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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amp;nbsp; 
&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IMG class=image_mid onmouseover=&quot;this.style.cursor=&#039;pointer&#039;&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039;http://pds6.egloos.com/pds/200712/04/21/b0009121_4755210c9af20.jpg&#039;);&quot; height=120 alt=&quot;&quot; src=&quot;http://pds6.egloos.com/pds/200712/04/21/b0009121_4755210c9af20.jpg&quot; width=85 border=0&gt;&lt;/DIV&gt;&lt;/DIV&gt;&lt;/TD&gt;
&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게임명&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000000&quot;&gt;&lt;STRONG&gt;&lt;SPAN style=&quot;FONT-FAMILY: &#039;굴림&#039;,&#039;Gulim&#039;&quot;&gt;&amp;nbsp;アイドルマスター&lt;br /&gt;&lt;/SPAN&gt;&lt;/STRONG&gt;&amp;nbsp;(Platinum Collection)&lt;/A&gt;&lt;/STRONG&gt;&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제품번호&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불명&lt;/SPAN&gt;&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개발/유통사&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000000&quot;&gt;&amp;nbsp;Bandai-Namco Games&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장르&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amp;nbsp;육성시뮬레이션(?)&lt;/SPAN&gt;&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하드웨어&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Xbox 360&lt;/SPAN&gt;&lt;/SPAN&gt;&lt;/TD&gt;&lt;/TR&gt;
&lt;TR&gt;
&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플레이어&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000000&quot;&gt;&amp;nbsp;1명&lt;/SPAN&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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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네트워크&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네트워크 게임 기능&lt;/SPAN&gt;&lt;/SPAN&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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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출시시기&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2007년 4월&lt;/SPAN&gt;&lt;/SPAN&gt;&lt;/TD&gt;&lt;/TR&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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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TD align=middle width=93 bgColor=#ce7b00&gt;&lt;B&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 COLOR: #ffffff&quot;&gt;출시지역&lt;/SPAN&gt;&lt;/B&gt;&lt;/TD&gt;
&lt;TD width=189 bgColor=#ffedd2&gt;&lt;SPAN style=&quot;FONT-SIZE: 100%&quot;&gt;&amp;nbsp;&lt;SPAN style=&quot;COLOR: #000000&quot;&gt;일본&lt;/SPAN&gt;&lt;/SPAN&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br /&gt;iris가 구한 아이돌 맛스타(?)는 이미 유행이 지나도 한 참 지나서 &#039;많이 팔았으니 한 번 더 울궈먹자&#039; 소리인 &#039;플래티넘 컬렉션&#039;으로 나온 게임입니다. 다만 울궈먹자 버전 특유의 싼 값 덕분에 나름대로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국내에서 3만원 전후면 살 수 있습니다.) 지금도 용산전자상가, 테크노마트, 국제전자상가 등 게임 전문상가에서 몇 집을 돌면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옛날처럼 엄청난 부담도 없으니 경제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 질러 볼만 합니다.&lt;br /&gt;&lt;br /&gt;퀵 리뷰인 만큼 엄청나게 길게 쓰는 것은 의미가 없는 만큼 간단히 정리를 해보면 이렇습니다.&lt;br /&gt;&lt;br /&gt;1. 누가 이것을 육성시뮬레이션으로 부르는가!!&lt;br /&gt;&lt;br /&gt;이 게임은 절대 시뮬레이션 종류 게임이 아닙니다. 퍼즐, 그것도 상당한 악질(?) 퍼즐입니다. 능력치 올리기는 사람의 반응속도를 시험하는 퍼즐로서 이뤄져 있으며, 의외로 어렵습니다. iris처럼 반응속도가 느린 사람에겐 참으로 &#039;삽질&#039;을 해야 합니다. 레슨부터 오디션까지 모든 부분이 이런 퍼즐의 연속입니다.&lt;br /&gt;&lt;br /&gt;그렇다면 다른 부분은 쉬울까요? 게임 자체는 아침 인사, 낮 업무(레슨, 오디션, 영업 등), 저녁 결과 확인으로 이어지는 단순한 패턴의 반복이지만, 레슨과 오디션 이외의 것도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답해야 최적의 결과를 얻을 지 예측할 수 없는 대화는 게임의 Load &amp;amp; Save가 얼마나 중요한지 팍팍 느끼게 해줍니다. 그냥 퍼즐을 잘 해서 능력 올리고 오디션 잘 봐서 순위를 올리겠다는 단순한 생각은 접으십시오. 이 게임은 &#039;찍기&#039; 운이 없는 사람에게 결코 상냥하지 않습니다.&lt;br /&gt;&lt;br /&gt;2. 일본어를 빠르게 해독할 수 없다면 Oh~ No~~~&lt;br /&gt;&lt;br /&gt;아이돌 맛스타(?)는 절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보통 버튼을 눌러야 다음 대사로 넘어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착각이 따로 없음을 게임 시작 후 5분 이내에 깨닫게 됩니다. 모든 대화는 자동으로 넘어가며, 대화에 답을 하는 선택지 또한 몇 초 이내에 선택하지 않으면 &#039;뺑뺑이&#039;로 돌리고 맙니다. 그런 만큼 실시간으로 일본어 독해를 할 수 없거나, 최소한 따라올 수 있는 경지에 이르지 못하면 참으로 하기 어려운 게임입니다. 게임에서 한 주가 마무리 되기 전에는 쉴 틈이 전혀 없다고 해도 좋습니다.(100% 그렇진 않습니다만 대체로 그렇습니다.)&lt;br /&gt;&lt;br /&gt;그냥 &#039;될대로 되라&#039;하는 플레이어라면 독해고 뭐고 다 필요 없지만, 제대로 게임을 즐기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눈에 일본어 문장이 들어오면 바로 머리 속에서 1:1로 매칭이 되는 수준에 이르러야 여러모로 편합니다. 그 단계에 이르지 못한 iris는 일본어와 한글 단어를 일치시키는 데 1~2초가 소요되면 게임을 망쳐 버립니다.&lt;br /&gt;&lt;br /&gt;3. 음악과 캐릭터 때문에 버티는 막로동 게임&lt;br /&gt;&lt;br /&gt;음악이 주가 되는 게임이 드문 것은 아닙니다만, 리듬 액션 게임이 아닌 한 음악 때문에 게임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 드문 케이스가 이 넘의 게임입니다. 단순 무식 막로동(?)을 하면서도, 더군다나 도대체 분위기 파악이 불가능한 영업을 뛰면서도 52주를 어떻게든 넘기는 것은 그 음악, 그리고 오디션 뒤 콘서트 장면, 마지막 끝장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입니다.&lt;br /&gt;&lt;br /&gt;이 게임의 진정한 두려움(?)이 여기 있는데, 10명의 캐릭터와 16곡의 조합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나름대로 캐릭터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하는 자유도를 부여합니다. 액세서리나 코스튬의 변화는 오히려 부수적인 요소에 가깝습니다. 육성 그 자체는 재미보다는 막노동 그 자체지만 이런 콘서트 장면은 플레이어의 의욕을 되살리기에 충분한 요소가 됩니다. 그리 좋다고 할 수 없는 2분짜리 곡과 함께 콘서트 장면을 보고자 우리는 그렇게 피눈물을 흘리며 이 게임을 부여 잡습니다. 그리고는 앨범 전 곡을 구해 듣거나 사거나 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lt;br /&gt;&lt;br /&gt;이 게임이 장르에 상관 없이 평범한 육성시뮬레이션이나 퍼즐로서 생각되기 보다 음악 게임으로서 느낌이 강한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 게임은 커가는 모습 자체를 명확하게 보여주지도 않습니다.(실수가 적어질 뿐입니다.) 하지만 그 과정과 결과인 음악과 댄스를 보기 위해 어렵고 때로는 짜증나는 게임 시스템에 나름대로 적응해가며 게임을 플레이합니다. 그만큼 이 게임에서 음악과 댄스는 큰 매력을 갖습니다.&lt;br /&gt;&lt;br /&gt;총평:&lt;br /&gt;&lt;br /&gt;아이돌 맛스타는 일본 전용 타이틀로서 나왔으며,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나올 가능성조차 보이지 않는 만큼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에게 전혀 추천할 수 없는 &#039;그들만의&#039; 타이틀입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Xbox 360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게임의 영역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 번 깨면 잊어버리는 단순한 육성 시뮬레이션이 아닌 음악과 댄스를 위해 다시 게임을 잡게 만드는 그 중독성은 무서울 정도입니다. FPS와 레이싱만 하고자 Xbox 360을 산 것이 아니라면 이 게임은 반드시 해 봐야 할 타이틀임엔 분명합니다.</description>
			<category>게임, 컴퓨터 이야기</category>
			<category>IDOLM@STER</category>
			<category>Xbox360</category>
			<category>게임</category>
			<author>(iri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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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4 Dec 2007 22:51: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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